1. 식물등 스텐드
우선 식물등은 이케아에 테르티알을 사용하고 있다.
나쁘지 않은 제품이지만 책상 같은곳에 고정하여 사용하는것이기 때문에 설치할 곳이 있는지 잘보고 사야한다.
개인적으로는 레르스타가 여기저기 옮겨 다닐 수 있고 좋은것 같다.
하지만 난 이미 레르스타를 침대옆 스텐드로 사용중이라 그냥 테르티알로 골랐다.
2. 식물등 LED전구
전구는 쿠팡에서 저렴하것으로 골랐다 해당 제품은 광합성에 효과가 있는 파장의 비율이 높다고 해서 샀다
보통 식물을 생장 시키기 위해서는 450nm ~500nm파장의 청색빛과 640nm ~700nm파장의 적색빛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구를 구매할때 해당 파장이 있는 전구인지 알아보고 구매해야 한다.
3. 식물 선반
글쓴이는 워낙 덤벙거리기도 하고 집이 좁아서 큰 나무를 바닥에 두기 어려운 상황이였다.
그래서 이케아에 니사포르스의 맨 윗칸을 뜯고 중간 칸에 나무를 올려두고 잴 아래칸에는 개인적인 짐들을 두었다.
4. 화분
화분은 요즘 토분을 많이 한다고 하시긴 했지만 카트위에 올리는데 무게가 많이나가면 안될것 같아서 5천원짜리 플라스틱 화분으로 했다.
화분은 나중에 더 자랄것을 생각해서 기존에 심어져있던 화분보다 더 큰 화분으로 선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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